금오산 법성사

모든 악을 짓지 말고 온갖 선을 행하라.
스스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곧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불교신행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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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믿음과 수행을 겸비한 종교다.

  • 작성자법성사
  • 작성일2019-07-26 11:25:28
  • 조회수57

불교는 믿음과 수행을 겸비한 종교다.

재가불자의 예절

재가불자 사이의 호칭은 보살님, 거사님, 법우님 등으로 부르고, 법명이 있으면 꼭 법명을 불러줘야 한다. 마을이나 사찰에서 만났을 때는 합장 반배로 정중히 인사하고, 법회중일 때는 목례로 하면 된다. 가까운 불자가 경조사를 당했을 경우는 함께하여, 불자 사이에 상부상조하여 함께 돕는 마음을 길러야 한다. 재가불자 사이에 시비거리가 있을 때는 화합정신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불자를 사칭하여 불교를 비방하거나 삼보를 헐뜯는 사람을 보면 잘 타일러 구업(口業)을 짓지 않고 정법의 세계에 동참하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

절에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절이란 인도어(산스크리트어:범어)로 상가람마(sangharama)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승가람 또는 가람이라고도 한다. 상가람마란 뜻은 “모든 사람들의 행복이 있는 숲”이라는 의미가 있다.
누구든 처음으로 불교 입문을 위해서 절에 다니기를 원할 때 함께 인도해 주는 법우(도반)가 있을 때는 좋겠지만 법우가 없이 혼자서 절에 올 경우에는 서먹함이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는  제일 먼저 사무실에 들러서 절의 예법과 신행의 방법 등 설명을 듣고 점차적으로 정기적인 법회에 참석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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